싸이질 할란다...
cyworld.nate.com/samdory81

그대를 알고부터
사랑하는 일만이
사랑의 전부가 아님을
알게 되었습니다.
넘쳐나게 담아도
또 빈자리가 남을 수 밖에 없는
큰 그릇이었습니다.
사실은....
눈물이 마를 그날까지
내 전부를 내주고도
허물어지지 않을거라 믿었던 그대에게
이제야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.
사랑하는 일만이
내 사랑의 전부가 아니었음을
사랑 받고픈 욕망 또한
내 사랑의 절반이었음을....
그대를 좋아합니다.
그대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
그대를 사랑합니다.
그토록
그대를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
내가 알고 계신 수 많은 사람중에
내가 이땅에 발 딛고
하루를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.
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수많은 숨결 중에
하나의 호흡으로
내가 숨쉬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.
그대를 바라보는 수많은 눈들 중에
애타게 갈구하며 늘 바라보는
내 슬픈 시선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.
그대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수 많은 손들중에
그대 지친 어깨를 토닥거려 줄
내 거친 손 하나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.
이모든 사실을 모르신다 해도
그대에게 사랑받지 못할지라도
자신이 가진 사랑 온전히 다 전하지 못함을
늘 염려하는 한 사람이 있음을
알려드리고 싶습니다.
-詩人 김종원-
좋은 사람은
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
그냥, 좋은 사람입니다.
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
같이 있지는 못해도
당신은 당신 동네에서
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
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
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
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
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
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
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되면
나도 모르게
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
너무나 힘이 들때
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
가까이 있는, 너무나 큰
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
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
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
그럴수록, 힘이 들수록
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
당신입니다
살아간다는 게
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
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거겠지만
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
난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
당신은,
좋은 사람입니다
당신은
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
좋은 미소를 가진 사람입니다.
오랜만에 보는 타이타닉...
소시쩍.. 불특정 다수를 공격-_-하기 위해 써먹었던 놀이..
새록새록 추억이 뭍어 나는구나~~ ㅋㅋ
친구(백대운)의 생일날... 당구장에서 한컷..

흰놈과 검은놈...... -_-
치와와 와 미니핀..
저때가 잴 귀여우면서 말 졸라 안들을때다-_-
이제 내 방 청소만 하면 인간답게 되는것인가. -0-?
흐음... 각이 안나온다. -_-
다 어디다 쑤셔넣지......
상섭이 디카 빌렸어-_-당분간 좀 쓸려구...
홍차 티백으로 먹는건 첨이네..
혀끝에 감도는 쌉싸름함이 자스민차 와는 뭔가 다르다...
군대 가서 바뀐점 또하나...
마시는것에 맛을 알아버렸다...